경북 청도서 주택·창고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1.29 (19:36)
수정 2025.01.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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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오늘(29일) 경북 청도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전 8시 44분쯤 청도군 운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벽돌 구조의 주택 1채를 모두 태우고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29분쯤엔 청도군 매전면의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오전 8시 44분쯤 청도군 운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벽돌 구조의 주택 1채를 모두 태우고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29분쯤엔 청도군 매전면의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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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청도서 주택·창고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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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19:36:26
- 수정2025-01-29 19:37:30

설날인 오늘(29일) 경북 청도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전 8시 44분쯤 청도군 운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벽돌 구조의 주택 1채를 모두 태우고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29분쯤엔 청도군 매전면의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오전 8시 44분쯤 청도군 운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벽돌 구조의 주택 1채를 모두 태우고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후 2시 29분쯤엔 청도군 매전면의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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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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