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뉴스 9

입력 2025.01.29 (21:36) 수정 2025.01.29 (21:41)

‘괴물’ 김민재 설날 백두장사 “2025년 목표는 전관왕”

[뉴스9 날씨] 눈 그치고 ‘한파’…내일 아침 서울 영하 9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토트넘 손흥민이 올해도 잊지않고 새해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복을 많이 받으란 인사를 세 번이나 강조한 손흥민, 덕분에 복을 세 배나 받을 것 같네요.

오늘의 끝영상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여객기-헬기 충돌 “생존자 없어”…한국계 피겨 유망주도 탑승

한 달 전에도 보조배터리서 불 …미연결 상태서도 발화 가능?

[단독] 국정원장, 경찰에 “‘한동훈·이재명 잡으러 다닐 것 같습니다’ 홍장원 말 들었다” 진술

한덕수 “처음부터 국무회의 생각 안 한 듯”…이상민 “윤, ‘와이프도 계엄 몰라’”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