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영업이익 3.3% 증가…“엔진 물량 증가”
입력 2025.01.29 (21:42)
수정 2025.01.2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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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본사를 둔 현대위아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3% 증가한 2천360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당기순이익은 146% 증가한 1,295억 원, 매출은 8조 5천억 대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현대위아는 국내와 중국에서의 엔진 물량이 늘고 자동차 부품 판매 호조, 방위사업 부문의 수출로 인해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당기순이익은 146% 증가한 1,295억 원, 매출은 8조 5천억 대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현대위아는 국내와 중국에서의 엔진 물량이 늘고 자동차 부품 판매 호조, 방위사업 부문의 수출로 인해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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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위아 영업이익 3.3% 증가…“엔진 물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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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21:42:58
- 수정2025-01-29 22:29:16

창원에 본사를 둔 현대위아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3% 증가한 2천360여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당기순이익은 146% 증가한 1,295억 원, 매출은 8조 5천억 대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현대위아는 국내와 중국에서의 엔진 물량이 늘고 자동차 부품 판매 호조, 방위사업 부문의 수출로 인해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당기순이익은 146% 증가한 1,295억 원, 매출은 8조 5천억 대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현대위아는 국내와 중국에서의 엔진 물량이 늘고 자동차 부품 판매 호조, 방위사업 부문의 수출로 인해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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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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