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지정체 풀려…“내일 오전 다시 지정체”

입력 2025.01.29 (22:13) 수정 2025.01.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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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 오늘(29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던 극심한 지정체 현상이 지금은 대부분 풀렸습니다.

이에 따라, 밤 8시 기준 서울과 양양의 운행시간은 상하행 모두 각각 2시간 정도씩 걸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30일)은 오전부터 지정체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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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지정체 풀려…“내일 오전 다시 지정체”
    • 입력 2025-01-29 22:13:13
    • 수정2025-01-29 22:38:22
    뉴스9(춘천)
설날인 오늘(29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던 극심한 지정체 현상이 지금은 대부분 풀렸습니다.

이에 따라, 밤 8시 기준 서울과 양양의 운행시간은 상하행 모두 각각 2시간 정도씩 걸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30일)은 오전부터 지정체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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