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입력 2025.01.29 (22:14)
수정 2025.01.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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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강원도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젯밤(28일) 홍천에선 개인주택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일가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오늘(29일) 낮 1시쯤 횡성에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모종판 30여 개가 탔습니다.
이어, 오후 3시쯤 평창에선 제설 작업을 하던 굴삭기가 내리막으로 굴러, 5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어젯밤(28일) 홍천에선 개인주택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일가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오늘(29일) 낮 1시쯤 횡성에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모종판 30여 개가 탔습니다.
이어, 오후 3시쯤 평창에선 제설 작업을 하던 굴삭기가 내리막으로 굴러, 5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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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화재·교통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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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22:14:37
- 수정2025-01-29 22:38:22

설 연휴, 강원도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젯밤(28일) 홍천에선 개인주택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일가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오늘(29일) 낮 1시쯤 횡성에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모종판 30여 개가 탔습니다.
이어, 오후 3시쯤 평창에선 제설 작업을 하던 굴삭기가 내리막으로 굴러, 5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어젯밤(28일) 홍천에선 개인주택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일가족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오늘(29일) 낮 1시쯤 횡성에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모종판 30여 개가 탔습니다.
이어, 오후 3시쯤 평창에선 제설 작업을 하던 굴삭기가 내리막으로 굴러, 5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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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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