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강풍특보 지속…속초·고성·양양 강풍경보
입력 2025.01.29 (22:25)
수정 2025.01.29 (22: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 등 영동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틀째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28일)와 오늘(29일) 이틀간 영동지역에서 신고 접수된 강풍 관련 피해는 시설물 낙하와 나무 전도, 정전 피해 등 모두 60건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풍은 곳에 따라 내일(3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28일)와 오늘(29일) 이틀간 영동지역에서 신고 접수된 강풍 관련 피해는 시설물 낙하와 나무 전도, 정전 피해 등 모두 60건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풍은 곳에 따라 내일(3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안 강풍특보 지속…속초·고성·양양 강풍경보
-
- 입력 2025-01-29 22:25:36
- 수정2025-01-29 22:47:14

강원 동해안 등 영동지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틀째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28일)와 오늘(29일) 이틀간 영동지역에서 신고 접수된 강풍 관련 피해는 시설물 낙하와 나무 전도, 정전 피해 등 모두 60건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풍은 곳에 따라 내일(3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어제(28일)와 오늘(29일) 이틀간 영동지역에서 신고 접수된 강풍 관련 피해는 시설물 낙하와 나무 전도, 정전 피해 등 모두 60건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풍은 곳에 따라 내일(30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조연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