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 정체 오늘 오전 본격…현재 전주-서울 2시간 40분
입력 2025.01.30 (07:38)
수정 2025.01.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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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오전부터 귀경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호남고속도로는 전주나들목에서 서울나들목까지 2시 40분, 서해안고속도로에는 동군산나들목에서 서서울나들목까지 3시간 3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겠고, 자정쯤 고속도로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호남고속도로는 전주나들목에서 서울나들목까지 2시 40분, 서해안고속도로에는 동군산나들목에서 서서울나들목까지 3시간 3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겠고, 자정쯤 고속도로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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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경 정체 오늘 오전 본격…현재 전주-서울 2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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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오전부터 귀경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호남고속도로는 전주나들목에서 서울나들목까지 2시 40분, 서해안고속도로에는 동군산나들목에서 서서울나들목까지 3시간 3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겠고, 자정쯤 고속도로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호남고속도로는 전주나들목에서 서울나들목까지 2시 40분, 서해안고속도로에는 동군산나들목에서 서서울나들목까지 3시간 3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겠고, 자정쯤 고속도로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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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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