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기업 모이는 공간 조성”…도시분야 4대 정책 추진
입력 2025.01.30 (07:45)
수정 2025.01.3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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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사람과 기업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올해 도시 분야 정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개발제한구역 혁신을 위한 환경 평가 등급 체계 개선을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합니다.
도심융합특구는 사업 시행자 지정과 실시설계 수립에 나서고, 내년 상반기 공사 착수를 목표로 옥동 군부대 이전을 위한 실시계획과 건축 승인을 마무리합니다.
또 울주군 웅촌 지역에 남부권 신도시 건설 1단계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개발제한구역 혁신을 위한 환경 평가 등급 체계 개선을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합니다.
도심융합특구는 사업 시행자 지정과 실시설계 수립에 나서고, 내년 상반기 공사 착수를 목표로 옥동 군부대 이전을 위한 실시계획과 건축 승인을 마무리합니다.
또 울주군 웅촌 지역에 남부권 신도시 건설 1단계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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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기업 모이는 공간 조성”…도시분야 4대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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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07:45:48
- 수정2025-01-30 08:14:34
울산시는 '사람과 기업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을 목표로 올해 도시 분야 정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개발제한구역 혁신을 위한 환경 평가 등급 체계 개선을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합니다.
도심융합특구는 사업 시행자 지정과 실시설계 수립에 나서고, 내년 상반기 공사 착수를 목표로 옥동 군부대 이전을 위한 실시계획과 건축 승인을 마무리합니다.
또 울주군 웅촌 지역에 남부권 신도시 건설 1단계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개발제한구역 혁신을 위한 환경 평가 등급 체계 개선을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합니다.
도심융합특구는 사업 시행자 지정과 실시설계 수립에 나서고, 내년 상반기 공사 착수를 목표로 옥동 군부대 이전을 위한 실시계획과 건축 승인을 마무리합니다.
또 울주군 웅촌 지역에 남부권 신도시 건설 1단계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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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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