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청년 유입’ 결혼장려금·전입지원금 지급
입력 2025.01.30 (07:54)
수정 2025.01.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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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 올해부터 청년 세대 유입을 위해 결혼장려금과 전입 지원금 정책을 추진합니다.
밀양시는 밀양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가운데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100만 원을 지원하고, 전입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는 학년당 100만 원씩 최대 4년까지 지원합니다.
결혼장려금과 전입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인 밀양사랑카드에 충전해서 지급합니다.
밀양시는 밀양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가운데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100만 원을 지원하고, 전입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는 학년당 100만 원씩 최대 4년까지 지원합니다.
결혼장려금과 전입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인 밀양사랑카드에 충전해서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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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청년 유입’ 결혼장려금·전입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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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07:54:15
- 수정2025-01-30 11:18:42
밀양시가 올해부터 청년 세대 유입을 위해 결혼장려금과 전입 지원금 정책을 추진합니다.
밀양시는 밀양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가운데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100만 원을 지원하고, 전입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는 학년당 100만 원씩 최대 4년까지 지원합니다.
결혼장려금과 전입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인 밀양사랑카드에 충전해서 지급합니다.
밀양시는 밀양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 가운데 올해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100만 원을 지원하고, 전입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는 학년당 100만 원씩 최대 4년까지 지원합니다.
결혼장려금과 전입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인 밀양사랑카드에 충전해서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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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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