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귀경길 정체 예상
입력 2025.01.30 (08:15)
수정 2025.01.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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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귀경길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전 8시 목포를 출발할 경우 서서울까지는 5시간 2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정체는 오전부터 시작되겠고, 낮 12시 기준 목포에서 서울까지 8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전 8시 목포를 출발할 경우 서서울까지는 5시간 2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정체는 오전부터 시작되겠고, 낮 12시 기준 목포에서 서울까지 8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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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 날…귀경길 정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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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08:15:15
- 수정2025-01-30 11:28:49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5/01/30/20_8163189.jpg)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귀경길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전 8시 목포를 출발할 경우 서서울까지는 5시간 2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정체는 오전부터 시작되겠고, 낮 12시 기준 목포에서 서울까지 8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전 8시 목포를 출발할 경우 서서울까지는 5시간 2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정체는 오전부터 시작되겠고, 낮 12시 기준 목포에서 서울까지 8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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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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