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 학운나들목 하이패스 차로 신설
입력 2025.01.30 (08:17)
수정 2025.01.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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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정체 구간인 광주 제2순환도로 학운 나들목에 하이패스 차로가 신설됩니다.
광주시는 학운 교차로 방향 학운나들목 구간에 총 연장 120미터의 하이패스 차로를 설치하고 오는 3월 개통할 예정입니다.
제2순환도로 진입 구간인 학운나들목은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빚어졌지만 지금까지는 유인 요금소만 운영해왔습니다.
광주시는 하이패스 차로 신설로 인한 교통사고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행 신호등과 과속단속 카메라, 방지턱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학운 교차로 방향 학운나들목 구간에 총 연장 120미터의 하이패스 차로를 설치하고 오는 3월 개통할 예정입니다.
제2순환도로 진입 구간인 학운나들목은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빚어졌지만 지금까지는 유인 요금소만 운영해왔습니다.
광주시는 하이패스 차로 신설로 인한 교통사고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행 신호등과 과속단속 카메라, 방지턱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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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습 정체’ 학운나들목 하이패스 차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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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08:17:37
- 수정2025-01-30 11:28:50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5/01/30/80_8163196.jpg)
상습 정체 구간인 광주 제2순환도로 학운 나들목에 하이패스 차로가 신설됩니다.
광주시는 학운 교차로 방향 학운나들목 구간에 총 연장 120미터의 하이패스 차로를 설치하고 오는 3월 개통할 예정입니다.
제2순환도로 진입 구간인 학운나들목은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빚어졌지만 지금까지는 유인 요금소만 운영해왔습니다.
광주시는 하이패스 차로 신설로 인한 교통사고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행 신호등과 과속단속 카메라, 방지턱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학운 교차로 방향 학운나들목 구간에 총 연장 120미터의 하이패스 차로를 설치하고 오는 3월 개통할 예정입니다.
제2순환도로 진입 구간인 학운나들목은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가 빚어졌지만 지금까지는 유인 요금소만 운영해왔습니다.
광주시는 하이패스 차로 신설로 인한 교통사고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행 신호등과 과속단속 카메라, 방지턱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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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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