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추진

입력 2025.01.30 (09:03) 수정 2025.01.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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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통폐합 등으로 방치된 옛 군부대 땅에 체육·문화·휴양 시설이 조성됩니다.

강원도는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대상지 2곳을 다음 달(2월)까지 공모합니다.

모집 대상은 철원과 화천 등 접경지역 5개 군 지역입니다.

이 사업은 20억 원을 투입해 미활용 군용지에 체육시설이나 관광자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도 내 접경지역 미활용 군용지 활용사업으론 20여 가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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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경지역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추진
    • 입력 2025-01-30 09:03:42
    • 수정2025-01-30 11:50:28
    뉴스광장(춘천)
군부대 통폐합 등으로 방치된 옛 군부대 땅에 체육·문화·휴양 시설이 조성됩니다.

강원도는 '미활용 군용지 활용 시범사업' 대상지 2곳을 다음 달(2월)까지 공모합니다.

모집 대상은 철원과 화천 등 접경지역 5개 군 지역입니다.

이 사업은 20억 원을 투입해 미활용 군용지에 체육시설이나 관광자원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도 내 접경지역 미활용 군용지 활용사업으론 20여 가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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