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귀경길 정체 예상
입력 2025.01.30 (09:54)
수정 2025.01.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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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귀경길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전 10시 목포를 출발할 경우 서서울까지는 6시간 5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정체는 낮에 시작되겠고, 낮 12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7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전 10시 목포를 출발할 경우 서서울까지는 6시간 5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정체는 낮에 시작되겠고, 낮 12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7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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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마지막 날…귀경길 정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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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09:54:16
- 수정2025-01-30 10:24:39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귀경길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전 10시 목포를 출발할 경우 서서울까지는 6시간 5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정체는 낮에 시작되겠고, 낮 12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7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오전 10시 목포를 출발할 경우 서서울까지는 6시간 5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정체는 낮에 시작되겠고, 낮 12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7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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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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