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막바지 ‘귀경 지·정체’ 예상…‘빙판길’ 주의
입력 2025.01.30 (10:44)
수정 2025.01.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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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차량 지·정체가 예상됩니다.
이 시각 현재(오전 10시), 고속도로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 양양에서 남양주까지는 2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늘 오후 5시를 전후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됐고, 오늘 늦은 밤 점차 풀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 등이 우려되는 만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현재(오전 10시), 고속도로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 양양에서 남양주까지는 2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늘 오후 5시를 전후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됐고, 오늘 늦은 밤 점차 풀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 등이 우려되는 만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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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막바지 ‘귀경 지·정체’ 예상…‘빙판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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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10:44:01
- 수정2025-01-30 11:52:09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차량 지·정체가 예상됩니다.
이 시각 현재(오전 10시), 고속도로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 양양에서 남양주까지는 2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늘 오후 5시를 전후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됐고, 오늘 늦은 밤 점차 풀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 등이 우려되는 만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시각 현재(오전 10시), 고속도로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 양양에서 남양주까지는 2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늘 오후 5시를 전후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됐고, 오늘 늦은 밤 점차 풀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동해안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 등이 우려되는 만큼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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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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