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조리실무사 392명 수시 채용…3월 1일부터 근무
입력 2025.01.30 (11:05)
수정 2025.01.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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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실에서 일할 조리실무사 392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학교 급식실 인력 부족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 새 학기 학교 급식 현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복수국적자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성별·지역(거주지)을 포함해 별도 자격 요건은 없습니다.
응시 원서는 내일(31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5일 저녁 6시까지 이메일(nosainsa1@sen.go.kr)로 접수하면 됩니다.
합격자는 3월 1일부터 서울 시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3개월의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치면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 등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채용은 학교 급식실 인력 부족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 새 학기 학교 급식 현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복수국적자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성별·지역(거주지)을 포함해 별도 자격 요건은 없습니다.
응시 원서는 내일(31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5일 저녁 6시까지 이메일(nosainsa1@sen.go.kr)로 접수하면 됩니다.
합격자는 3월 1일부터 서울 시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3개월의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치면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 등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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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청, 조리실무사 392명 수시 채용…3월 1일부터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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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30 11:09:27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급식실에서 일할 조리실무사 392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학교 급식실 인력 부족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 새 학기 학교 급식 현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복수국적자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성별·지역(거주지)을 포함해 별도 자격 요건은 없습니다.
응시 원서는 내일(31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5일 저녁 6시까지 이메일(nosainsa1@sen.go.kr)로 접수하면 됩니다.
합격자는 3월 1일부터 서울 시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3개월의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치면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 등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채용은 학교 급식실 인력 부족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 새 학기 학교 급식 현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복수국적자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성별·지역(거주지)을 포함해 별도 자격 요건은 없습니다.
응시 원서는 내일(31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5일 저녁 6시까지 이메일(nosainsa1@sen.go.kr)로 접수하면 됩니다.
합격자는 3월 1일부터 서울 시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3개월의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치면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 등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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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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