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설 연휴 첫 출근길…“추위 속 빙판길 주의”
입력 2025.01.30 (21:25)
수정 2025.01.3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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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설 연휴를 마치고 첫 출근길인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4도로 춥겠습니다.
최근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차량 운전과 보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낮 최고 기온은 영상 2도에서 9도로 오늘 절정을 이뤘던 추위는 내일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또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cm가량의 눈이나 1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최근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차량 운전과 보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낮 최고 기온은 영상 2도에서 9도로 오늘 절정을 이뤘던 추위는 내일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또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cm가량의 눈이나 1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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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설 연휴 첫 출근길…“추위 속 빙판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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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21:25:57
- 수정2025-01-30 22:26:38

긴 설 연휴를 마치고 첫 출근길인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하 4도로 춥겠습니다.
최근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차량 운전과 보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낮 최고 기온은 영상 2도에서 9도로 오늘 절정을 이뤘던 추위는 내일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또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cm가량의 눈이나 1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최근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차량 운전과 보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낮 최고 기온은 영상 2도에서 9도로 오늘 절정을 이뤘던 추위는 내일 낮부터 누그러지겠습니다.
또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cm가량의 눈이나 1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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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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