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 4중 추돌…중부고속도 달리던 버스 불
입력 2025.01.30 (21:28)
수정 2025.01.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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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오후 2시쯤 경부고속도로 양산 부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혀 6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반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부근에서 창원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고속버스 기사가 휴게소에 정차한 뒤 초기 진화해 승객 10여 명은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반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부근에서 창원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고속버스 기사가 휴게소에 정차한 뒤 초기 진화해 승객 10여 명은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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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 4중 추돌…중부고속도 달리던 버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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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21:28:17
- 수정2025-01-30 22:25:18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0일) 오후 2시쯤 경부고속도로 양산 부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혀 6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반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부근에서 창원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고속버스 기사가 휴게소에 정차한 뒤 초기 진화해 승객 10여 명은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반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부근에서 창원 방향으로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고속버스 기사가 휴게소에 정차한 뒤 초기 진화해 승객 10여 명은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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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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