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이 환자 돌보는 ‘365 안심병동’ 확대
입력 2025.01.30 (21:50)
수정 2025.01.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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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보호자 대신 간병인이 환자를 돌보는 '365 안심병동'을 확대 운영합니다.
올해 365 안심병동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84병실, 456병상을 운영하며, 병실당 전문 인력 4명을 배치해 24시간 간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간병 서비스는 의사 소견에 따라 길게는 5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65살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는 하루 2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올해 365 안심병동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84병실, 456병상을 운영하며, 병실당 전문 인력 4명을 배치해 24시간 간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간병 서비스는 의사 소견에 따라 길게는 5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65살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는 하루 2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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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병인이 환자 돌보는 ‘365 안심병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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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0 21:50:59
- 수정2025-01-30 21:59:06

경상남도가 올해 보호자 대신 간병인이 환자를 돌보는 '365 안심병동'을 확대 운영합니다.
올해 365 안심병동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84병실, 456병상을 운영하며, 병실당 전문 인력 4명을 배치해 24시간 간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간병 서비스는 의사 소견에 따라 길게는 5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65살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는 하루 2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올해 365 안심병동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84병실, 456병상을 운영하며, 병실당 전문 인력 4명을 배치해 24시간 간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간병 서비스는 의사 소견에 따라 길게는 5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65살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는 하루 2만 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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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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