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올해 4천 200여 개 노인 일자리 사업 실시
입력 2025.01.31 (07:50)
수정 2025.01.3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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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올해 4천 200여 개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유형별 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약 2천 80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약 880명, 공동체사업단 375명 등으로, 10개월에서 12개월간 진행됩니다.
사업유형별 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약 2천 80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약 880명, 공동체사업단 375명 등으로, 10개월에서 12개월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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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올해 4천 200여 개 노인 일자리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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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31 08:03:53

울산 남구가 올해 4천 200여 개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유형별 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약 2천 80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약 880명, 공동체사업단 375명 등으로, 10개월에서 12개월간 진행됩니다.
사업유형별 인원은 노인공익활동사업 약 2천 80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약 880명, 공동체사업단 375명 등으로, 10개월에서 12개월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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