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고령운전자 사고 비율 해마다 늘어
입력 2025.01.31 (08:21)
수정 2025.01.3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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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정책을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지만 고령 운전자의 사고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보면, 대구지역 교통사고 중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사고 비중은 2019년 14%에서 2021년 16%, 2023년은 20%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만 65살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운전 면허를 반납하면 10만 원이 충전된 대구로페이 카드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보면, 대구지역 교통사고 중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사고 비중은 2019년 14%에서 2021년 16%, 2023년은 20%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만 65살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운전 면허를 반납하면 10만 원이 충전된 대구로페이 카드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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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고령운전자 사고 비율 해마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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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08:21:42
- 수정2025-01-31 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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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정책을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지만 고령 운전자의 사고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보면, 대구지역 교통사고 중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사고 비중은 2019년 14%에서 2021년 16%, 2023년은 20%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만 65살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운전 면허를 반납하면 10만 원이 충전된 대구로페이 카드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자료를 보면, 대구지역 교통사고 중 고령 운전자가 유발한 사고 비중은 2019년 14%에서 2021년 16%, 2023년은 20%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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