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남아공에서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 개최
입력 2025.01.31 (14:12)
수정 2025.01.3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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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달 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는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국가 간 핵심 광물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호혜적 협력과 지식 공유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체입니다. 지난해 6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출범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아프리카 최대의 광업 행사인 ‘마이닝 인디바’를 계기로 열립니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이번 회의를 주재하고,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아프리카 진출 기업 등이 참여합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가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핵심 광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는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국가 간 핵심 광물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호혜적 협력과 지식 공유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체입니다. 지난해 6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출범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아프리카 최대의 광업 행사인 ‘마이닝 인디바’를 계기로 열립니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이번 회의를 주재하고,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아프리카 진출 기업 등이 참여합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가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핵심 광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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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31 14:14:37

정부가 다음 달 4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는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국가 간 핵심 광물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호혜적 협력과 지식 공유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체입니다. 지난해 6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출범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아프리카 최대의 광업 행사인 ‘마이닝 인디바’를 계기로 열립니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이번 회의를 주재하고,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아프리카 진출 기업 등이 참여합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가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핵심 광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는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국가 간 핵심 광물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호혜적 협력과 지식 공유를 확대하기 위한 협의체입니다. 지난해 6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출범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아프리카 최대의 광업 행사인 ‘마이닝 인디바’를 계기로 열립니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이 이번 회의를 주재하고,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아프리카 진출 기업 등이 참여합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가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핵심 광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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