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불꽃 드론 쇼’ 다음 달 2일로 연기
입력 2025.01.31 (19:45)
수정 2025.01.3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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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는 강풍과 비 예보 영향으로 내일(1일)로 예정된 '불꽃 드론쇼' 공연을 모레(2일) 저녁 7시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해운대구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천 대의 드론이 해운대 해수욕장 하늘을 비행하며 드론쇼가 끝나면 6분 동안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해운대구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천 대의 드론이 해운대 해수욕장 하늘을 비행하며 드론쇼가 끝나면 6분 동안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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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불꽃 드론 쇼’ 다음 달 2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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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19:45:37
- 수정2025-01-31 19:55:13

부산 해운대구는 강풍과 비 예보 영향으로 내일(1일)로 예정된 '불꽃 드론쇼' 공연을 모레(2일) 저녁 7시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해운대구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천 대의 드론이 해운대 해수욕장 하늘을 비행하며 드론쇼가 끝나면 6분 동안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해운대구는 시민 안전과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천 대의 드론이 해운대 해수욕장 하늘을 비행하며 드론쇼가 끝나면 6분 동안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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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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