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기업 보조금 한도 150억 원으로 확대
입력 2025.01.31 (21:44)
수정 2025.01.3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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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업의 지방 투자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방투자기업 보조금 한도를 확대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을 개정해 내일(2.1)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투자보조금 한도가 투자 1건당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비율 가산율도 기존 5%p에서 최대 10%p로 높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을 개정해 내일(2.1)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투자보조금 한도가 투자 1건당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비율 가산율도 기존 5%p에서 최대 10%p로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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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투자기업 보조금 한도 150억 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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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21:44:43
- 수정2025-01-31 21:46:02

정부가 기업의 지방 투자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방투자기업 보조금 한도를 확대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을 개정해 내일(2.1)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투자보조금 한도가 투자 1건당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비율 가산율도 기존 5%p에서 최대 10%p로 높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을 개정해 내일(2.1)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투자보조금 한도가 투자 1건당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기회발전특구 투자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비율 가산율도 기존 5%p에서 최대 10%p로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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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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