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맥박리 환자 ‘의료진 부족’ 서울로 헬기 이송
입력 2025.01.31 (21:49)
수정 2025.01.3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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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동맥 박리 진단을 받은 응급 환자가 의료진 부족으로 경남에서 수술을 받지 못해 서울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30일) 낮 12시 40분쯤 70대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119를 통해 진주 경상국립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의료진 부족으로 수술을 받지 못했고, 소방헬기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30일) 낮 12시 40분쯤 70대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119를 통해 진주 경상국립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의료진 부족으로 수술을 받지 못했고, 소방헬기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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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맥박리 환자 ‘의료진 부족’ 서울로 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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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31 21:49:04
- 수정2025-01-31 22:04:02

설 연휴 대동맥 박리 진단을 받은 응급 환자가 의료진 부족으로 경남에서 수술을 받지 못해 서울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30일) 낮 12시 40분쯤 70대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119를 통해 진주 경상국립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의료진 부족으로 수술을 받지 못했고, 소방헬기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30일) 낮 12시 40분쯤 70대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해 119를 통해 진주 경상국립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씨는 의료진 부족으로 수술을 받지 못했고, 소방헬기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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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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