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창고 화재…18억 원 피해
입력 2025.02.01 (20:30)
수정 2025.02.0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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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오후 7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내곡나들목 근처 창고에서 불이나 약 7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6개 동이 소실되고 2개 동이 불에 그을리는 등 소방당국 추산 18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어제 오후 7시 2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두 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이 난 지역은 신발과 LED 제품 등을 보관하는 창고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6개 동이 소실되고 2개 동이 불에 그을리는 등 소방당국 추산 18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어제 오후 7시 2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두 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이 난 지역은 신발과 LED 제품 등을 보관하는 창고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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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 창고 화재…18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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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1 20:30:36
- 수정2025-02-02 08:26:49

어제(1일) 오후 7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내곡나들목 근처 창고에서 불이나 약 7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6개 동이 소실되고 2개 동이 불에 그을리는 등 소방당국 추산 18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어제 오후 7시 2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두 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이 난 지역은 신발과 LED 제품 등을 보관하는 창고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6개 동이 소실되고 2개 동이 불에 그을리는 등 소방당국 추산 18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어제 오후 7시 2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약 두 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이 난 지역은 신발과 LED 제품 등을 보관하는 창고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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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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