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 112신고·교통사고 감소
입력 2025.02.01 (21:46)
수정 2025.0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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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부산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5/02/01/70_8164759.jpg)
설 연휴 기간 부산 112신고와 교통사고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20일부터 11일간 부산지역 112신고가 하루 평균 2천8백 80여 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 2천9백 40여 건보다 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20일부터 11일간 부산지역 112신고가 하루 평균 2천8백 80여 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 2천9백 40여 건보다 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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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설 연휴 112신고·교통사고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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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1 21:46:46
- 수정2025-02-01 22:02:57
설 연휴 기간 부산 112신고와 교통사고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20일부터 11일간 부산지역 112신고가 하루 평균 2천8백 80여 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 2천9백 40여 건보다 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20일부터 11일간 부산지역 112신고가 하루 평균 2천8백 80여 건으로, 지난해 설 연휴 2천9백 40여 건보다 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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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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