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신입생 희망 배정률 96.4%…‘역대 최고’
입력 2025.02.01 (21:50)
수정 2025.0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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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일반고 신입생 희망 배정률이 96.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00년 고교평준화 시행 이후 역대 최고치로, 지난해보다 1.5% 포인트 올랐습니다.
배정 대상자는 일반고 40곳에 정원 내 7천800여 명, 정원 외 162명 등 모두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52명 줄었습니다.
이는 2000년 고교평준화 시행 이후 역대 최고치로, 지난해보다 1.5% 포인트 올랐습니다.
배정 대상자는 일반고 40곳에 정원 내 7천800여 명, 정원 외 162명 등 모두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52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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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고 신입생 희망 배정률 96.4%…‘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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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1 21:50:19
- 수정2025-02-01 22:02:42

올해 울산지역 일반고 신입생 희망 배정률이 96.4%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00년 고교평준화 시행 이후 역대 최고치로, 지난해보다 1.5% 포인트 올랐습니다.
배정 대상자는 일반고 40곳에 정원 내 7천800여 명, 정원 외 162명 등 모두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52명 줄었습니다.
이는 2000년 고교평준화 시행 이후 역대 최고치로, 지난해보다 1.5% 포인트 올랐습니다.
배정 대상자는 일반고 40곳에 정원 내 7천800여 명, 정원 외 162명 등 모두 8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52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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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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