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부적절 발언’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 대기발령

입력 2025.02.01 (21:58) 수정 2025.02.01 (2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직원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을 어제(31일) 대기 발령했습니다.

앞서 김성규 부시장은 지난달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 "내 돈 주고 술을 먹은 적 없다"는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해 직원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공무원 노조는 김 부시장의 인사이동을 경상남도와 사천시에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남도, ‘부적절 발언’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 대기발령
    • 입력 2025-02-01 21:58:33
    • 수정2025-02-01 22:24:14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직원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을 어제(31일) 대기 발령했습니다.

앞서 김성규 부시장은 지난달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 "내 돈 주고 술을 먹은 적 없다"는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해 직원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공무원 노조는 김 부시장의 인사이동을 경상남도와 사천시에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