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건설사 건설 현장 사망자 40% 증가”
입력 2025.02.02 (19:06)
수정 2025.02.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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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위 20위 건설사의 공사 현장 발생 사상자 수가 천8백 명을 넘었으며, 사망자는 전년보다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 능력 평가 상위 20위 건설사들의 건설 현장 사고 사상자 수는 천8백 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35명으로 전년도의 25명보다 40%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 능력 평가 상위 20위 건설사들의 건설 현장 사고 사상자 수는 천8백 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35명으로 전년도의 25명보다 40%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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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건설사 건설 현장 사망자 4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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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2 19:06:41
- 수정2025-02-02 19:10:52
지난해 상위 20위 건설사의 공사 현장 발생 사상자 수가 천8백 명을 넘었으며, 사망자는 전년보다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 능력 평가 상위 20위 건설사들의 건설 현장 사고 사상자 수는 천8백 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35명으로 전년도의 25명보다 40%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 능력 평가 상위 20위 건설사들의 건설 현장 사고 사상자 수는 천8백 6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35명으로 전년도의 25명보다 40%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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