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지난해 17만 2천여 번 출동”
입력 2025.02.02 (21:44)
수정 2025.02.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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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는 지난해, 17만 2천여 번 출동해 7만 천여 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에서는 불이 천 3백여 건 나 15명이 숨지고 113명이 다쳤습니다.
구조 출동은 2만 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11.3% 줄었습니다.
또, 충북에서는 불이 천 3백여 건 나 15명이 숨지고 113명이 다쳤습니다.
구조 출동은 2만 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11.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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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지난해 17만 2천여 번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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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2 21:44:00
- 수정2025-02-02 22:08:58

충북소방본부는 지난해, 17만 2천여 번 출동해 7만 천여 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에서는 불이 천 3백여 건 나 15명이 숨지고 113명이 다쳤습니다.
구조 출동은 2만 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11.3% 줄었습니다.
또, 충북에서는 불이 천 3백여 건 나 15명이 숨지고 113명이 다쳤습니다.
구조 출동은 2만 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11.3%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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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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