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에 ‘치매 전담 구립 요양원’ 첫 추진
입력 2025.02.03 (07:56)
수정 2025.02.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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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가 부산 16개 구·군 중 처음으로 '치매 전담 구립 요양원' 건립을 추진합니다.
사상구는 사상구 모라동 592번지 천3백여㎡ 땅에 사업비 77억 원을 들여 2층짜리 치매 전담형 구립 요양원을 짓기로 하고 올해 말 착공,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립 요양원은 치매전담실과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치매 환자 48명을 치료·관리할 예정입니다.
사상구는 사상구 모라동 592번지 천3백여㎡ 땅에 사업비 77억 원을 들여 2층짜리 치매 전담형 구립 요양원을 짓기로 하고 올해 말 착공,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립 요양원은 치매전담실과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치매 환자 48명을 치료·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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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구에 ‘치매 전담 구립 요양원’ 첫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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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07:56:21
- 수정2025-02-03 08:56:38

사상구가 부산 16개 구·군 중 처음으로 '치매 전담 구립 요양원' 건립을 추진합니다.
사상구는 사상구 모라동 592번지 천3백여㎡ 땅에 사업비 77억 원을 들여 2층짜리 치매 전담형 구립 요양원을 짓기로 하고 올해 말 착공,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립 요양원은 치매전담실과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치매 환자 48명을 치료·관리할 예정입니다.
사상구는 사상구 모라동 592번지 천3백여㎡ 땅에 사업비 77억 원을 들여 2층짜리 치매 전담형 구립 요양원을 짓기로 하고 올해 말 착공,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립 요양원은 치매전담실과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등을 갖추고 치매 환자 48명을 치료·관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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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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