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어축제·눈꽃축제 폐막…태백산눈축제 7일 개막
입력 2025.02.03 (10:01)
수정 2025.02.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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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천산천어축제가 어제(2일) 폐막한 가운데,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 186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대관령눈꽃축제와 홍천강꽁꽁축제도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난 주말 모두 막을 내렸습니다.
한편, 태백산눈축제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태백시 일원에서 열려 늦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또, 대관령눈꽃축제와 홍천강꽁꽁축제도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난 주말 모두 막을 내렸습니다.
한편, 태백산눈축제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태백시 일원에서 열려 늦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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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천어축제·눈꽃축제 폐막…태백산눈축제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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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10:01:23
- 수정2025-02-03 10:12:43

올해 화천산천어축제가 어제(2일) 폐막한 가운데, 역대 가장 많은 방문객 186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대관령눈꽃축제와 홍천강꽁꽁축제도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난 주말 모두 막을 내렸습니다.
한편, 태백산눈축제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태백시 일원에서 열려 늦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또, 대관령눈꽃축제와 홍천강꽁꽁축제도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난 주말 모두 막을 내렸습니다.
한편, 태백산눈축제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간 태백시 일원에서 열려 늦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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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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