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도 내 경력 단절 여성 소폭 감소
입력 2025.02.03 (10:02)
수정 2025.02.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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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도에서 결혼이나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이른바 '경력단절여성'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시도별 경력단절여성 관련 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경력단절여성은 3만 천 명으로, 한 해전보다 천 명 줄었습니다.
이는 조사 대상인 15살 이상 54살 이하 기혼 여성이 감소한 데다 저출산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시도별 경력단절여성 관련 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경력단절여성은 3만 천 명으로, 한 해전보다 천 명 줄었습니다.
이는 조사 대상인 15살 이상 54살 이하 기혼 여성이 감소한 데다 저출산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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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원도 내 경력 단절 여성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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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10:02:08
- 수정2025-02-03 10:12:43

지난해 강원도에서 결혼이나 출산, 육아 등의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이른바 '경력단절여성'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시도별 경력단절여성 관련 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경력단절여성은 3만 천 명으로, 한 해전보다 천 명 줄었습니다.
이는 조사 대상인 15살 이상 54살 이하 기혼 여성이 감소한 데다 저출산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시도별 경력단절여성 관련 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경력단절여성은 3만 천 명으로, 한 해전보다 천 명 줄었습니다.
이는 조사 대상인 15살 이상 54살 이하 기혼 여성이 감소한 데다 저출산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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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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