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다음 달부터 ‘사람책 대출 서비스’ 시작
입력 2025.02.03 (12:33)
수정 2025.02.0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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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다음 달부터 ‘2025년도 사람책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사람책 도서관’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자기 경험과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융합 사업입니다.
현재 법과 사회, 컴퓨터, 진로·취업, 문화·예술, 여행, 외국어, 건강 등 11개 분야에 60명의 사람책이 광명시 사람책도서관에 등록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책 대출을 원하는 시민은 사람책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뒤 담당자가 승인을 거쳐 관내 4개 도서관 중 지정된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현재 진로와 여행, 봉사,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사람책을 새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사람책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시는 오는 6월 학교와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람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명시 제공]
시에 따르면 ‘사람책 도서관’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자기 경험과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융합 사업입니다.
현재 법과 사회, 컴퓨터, 진로·취업, 문화·예술, 여행, 외국어, 건강 등 11개 분야에 60명의 사람책이 광명시 사람책도서관에 등록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책 대출을 원하는 시민은 사람책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뒤 담당자가 승인을 거쳐 관내 4개 도서관 중 지정된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현재 진로와 여행, 봉사,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사람책을 새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사람책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시는 오는 6월 학교와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람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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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다음 달부터 ‘사람책 대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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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다음 달부터 ‘2025년도 사람책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사람책 도서관’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자기 경험과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융합 사업입니다.
현재 법과 사회, 컴퓨터, 진로·취업, 문화·예술, 여행, 외국어, 건강 등 11개 분야에 60명의 사람책이 광명시 사람책도서관에 등록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책 대출을 원하는 시민은 사람책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뒤 담당자가 승인을 거쳐 관내 4개 도서관 중 지정된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현재 진로와 여행, 봉사,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사람책을 새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사람책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시는 오는 6월 학교와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람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명시 제공]
시에 따르면 ‘사람책 도서관’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자기 경험과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융합 사업입니다.
현재 법과 사회, 컴퓨터, 진로·취업, 문화·예술, 여행, 외국어, 건강 등 11개 분야에 60명의 사람책이 광명시 사람책도서관에 등록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책 대출을 원하는 시민은 사람책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뒤 담당자가 승인을 거쳐 관내 4개 도서관 중 지정된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현재 진로와 여행, 봉사,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사람책을 새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사람책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시는 오는 6월 학교와 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람책’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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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경 기자 bellen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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