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중소기업 대기 오염 방지 시설 지원
입력 2025.02.03 (19:40)
수정 2025.02.03 (20: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임실군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1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 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분야는 시설 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이고,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입니다.
해당 사업장은 시설 설치 뒤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합니다.
지원 분야는 시설 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이고,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입니다.
해당 사업장은 시설 설치 뒤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임실군, 중소기업 대기 오염 방지 시설 지원
-
- 입력 2025-02-03 19:40:49
- 수정2025-02-03 20:22:01
임실군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1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 시설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분야는 시설 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이고,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입니다.
해당 사업장은 시설 설치 뒤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합니다.
지원 분야는 시설 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이고,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입니다.
해당 사업장은 시설 설치 뒤 3년 이상 운영해야 하며,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합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