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물생명연대, ‘마산만 가치 회복 선언’ 규탄
입력 2025.02.03 (19:45)
수정 2025.02.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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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물생명시민연대는 최근 창원시가 발표한 '마산만 가치 회복' 선언이 또 다른 매립 사업이라며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0년간 매립과 난개발이 반복된 마산만에 창원시는 수질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지난달, 마산해양신도시와 주변 부두를 잇는 도로와 산책로, 교량 건설을 주요 내용으로 마산만 개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0년간 매립과 난개발이 반복된 마산만에 창원시는 수질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지난달, 마산해양신도시와 주변 부두를 잇는 도로와 산책로, 교량 건설을 주요 내용으로 마산만 개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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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물생명연대, ‘마산만 가치 회복 선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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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19:45:39
- 수정2025-02-03 19:51:03

창원물생명시민연대는 최근 창원시가 발표한 '마산만 가치 회복' 선언이 또 다른 매립 사업이라며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0년간 매립과 난개발이 반복된 마산만에 창원시는 수질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지난달, 마산해양신도시와 주변 부두를 잇는 도로와 산책로, 교량 건설을 주요 내용으로 마산만 개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0년간 매립과 난개발이 반복된 마산만에 창원시는 수질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지난달, 마산해양신도시와 주변 부두를 잇는 도로와 산책로, 교량 건설을 주요 내용으로 마산만 개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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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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