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열려
입력 2025.02.03 (23:04)
수정 2025.02.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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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공사 전문업체인 서진에스앤피가 올해 울산지역 첫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습니다.
나눔명문기업은 기업이나 법인이 일시 또는 3년 이내에 1억 원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면 가입하며, 서진에스앤피는 지난해 말 1억 원을 울산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의 나눔명문기업은 18곳으로 늘었습니다.
나눔명문기업은 기업이나 법인이 일시 또는 3년 이내에 1억 원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면 가입하며, 서진에스앤피는 지난해 말 1억 원을 울산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의 나눔명문기업은 18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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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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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3 23:04:45
- 수정2025-02-03 23:15:09

도장공사 전문업체인 서진에스앤피가 올해 울산지역 첫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습니다.
나눔명문기업은 기업이나 법인이 일시 또는 3년 이내에 1억 원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면 가입하며, 서진에스앤피는 지난해 말 1억 원을 울산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의 나눔명문기업은 18곳으로 늘었습니다.
나눔명문기업은 기업이나 법인이 일시 또는 3년 이내에 1억 원을 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면 가입하며, 서진에스앤피는 지난해 말 1억 원을 울산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의 나눔명문기업은 18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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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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