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의 응봉공원과 동대문구 간데메공원이 보행 약자들을 위한 ‘무장애 친화 공원’으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오늘(4일) 응봉공원과 간데메공원에 무장애 시설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무장애 친화 공원은 공원 내 주요 출입구와 주요 시설에 턱 낮춤과 경사로 등을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와 유아 동반 이용자 등 보행 약자의 불편을 최소화한 공원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무장애 친화 공원 조성 사업을 시작해 현재 14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4일) 응봉공원과 간데메공원에 무장애 시설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무장애 친화 공원은 공원 내 주요 출입구와 주요 시설에 턱 낮춤과 경사로 등을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와 유아 동반 이용자 등 보행 약자의 불편을 최소화한 공원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무장애 친화 공원 조성 사업을 시작해 현재 14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응봉공원·간데메공원, 보행약자 편한 공원으로 새 단장
-
- 입력 2025-02-04 06:00:17

서울 성동구의 응봉공원과 동대문구 간데메공원이 보행 약자들을 위한 ‘무장애 친화 공원’으로 거듭납니다.
서울시는 오늘(4일) 응봉공원과 간데메공원에 무장애 시설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무장애 친화 공원은 공원 내 주요 출입구와 주요 시설에 턱 낮춤과 경사로 등을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와 유아 동반 이용자 등 보행 약자의 불편을 최소화한 공원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무장애 친화 공원 조성 사업을 시작해 현재 14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4일) 응봉공원과 간데메공원에 무장애 시설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무장애 친화 공원은 공원 내 주요 출입구와 주요 시설에 턱 낮춤과 경사로 등을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와 유아 동반 이용자 등 보행 약자의 불편을 최소화한 공원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무장애 친화 공원 조성 사업을 시작해 현재 14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
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고아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