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통문화지수’, 전국 7번째
입력 2025.02.04 (07:49)
수정 2025.02.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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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전북이 17개 시도 중 7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은 지난 2022년에 13위에 머물렀지만, 2023년 9위, 지난해 7위를 기록하며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교통법규 준수율과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군 지역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교통문화지수란 지역별로 운전과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전북은 지난 2022년에 13위에 머물렀지만, 2023년 9위, 지난해 7위를 기록하며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교통법규 준수율과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군 지역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교통문화지수란 지역별로 운전과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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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교통문화지수’, 전국 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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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07:49:09
- 수정2025-02-04 09:07:40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평가 결과, 전북이 17개 시도 중 7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북은 지난 2022년에 13위에 머물렀지만, 2023년 9위, 지난해 7위를 기록하며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교통법규 준수율과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군 지역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교통문화지수란 지역별로 운전과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전북은 지난 2022년에 13위에 머물렀지만, 2023년 9위, 지난해 7위를 기록하며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창군은 교통법규 준수율과 주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 군 지역 가운데 2위를 차지했습니다.
교통문화지수란 지역별로 운전과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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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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