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일차 의료 담당 의사 수 전국 최저
입력 2025.02.04 (07:52)
수정 2025.02.04 (08: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 2023년 기준 울산 울주군에서 일차 의료 질환을 담당하는 의사 수가 인구 10만 명당 10.5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또, 필수 의료 시설인 특수병상과 신생아 중환자실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에 개원을 앞둔 울주 군립병원에도 소아청소년과 운영 계획은 없어 의료 서비스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필수 의료 시설인 특수병상과 신생아 중환자실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에 개원을 앞둔 울주 군립병원에도 소아청소년과 운영 계획은 없어 의료 서비스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일차 의료 담당 의사 수 전국 최저
-
- 입력 2025-02-04 07:52:45
- 수정2025-02-04 08:05: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 결과, 2023년 기준 울산 울주군에서 일차 의료 질환을 담당하는 의사 수가 인구 10만 명당 10.5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또, 필수 의료 시설인 특수병상과 신생아 중환자실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에 개원을 앞둔 울주 군립병원에도 소아청소년과 운영 계획은 없어 의료 서비스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필수 의료 시설인 특수병상과 신생아 중환자실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에 개원을 앞둔 울주 군립병원에도 소아청소년과 운영 계획은 없어 의료 서비스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