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목표 초과 달성
입력 2025.02.04 (08:01)
수정 2025.02.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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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기며 모금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결과 59억 4천 5백 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16.1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백 42억 5천 5백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이 125.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결과 59억 4천 5백 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16.1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백 42억 5천 5백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이 125.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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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목표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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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08:01:57
- 수정2025-02-04 09:14:57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기며 모금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결과 59억 4천 5백 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16.1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백 42억 5천 5백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이 125.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결과 59억 4천 5백 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16.1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백 42억 5천 5백만 원이 모금돼 사랑의 온도탑이 125.2도까지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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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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