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 5월에 개최
입력 2025.02.04 (08:03)
수정 2025.02.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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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을 5월 15일부터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합니다.
15회째를 맞는 이번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주제는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로,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비롯해 계속되는 국가폭력과 전쟁 등 국내외 상황을 반영한 주제입니다.
광주시는 5·18기념주간에 맞춰 올해부터 포럼 개최 시기를 10월에서 5월로 옮겼습니다.
15회째를 맞는 이번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주제는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로,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비롯해 계속되는 국가폭력과 전쟁 등 국내외 상황을 반영한 주제입니다.
광주시는 5·18기념주간에 맞춰 올해부터 포럼 개최 시기를 10월에서 5월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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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 5월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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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08:03:06
- 수정2025-02-04 09:14:57

광주시는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을 5월 15일부터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합니다.
15회째를 맞는 이번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주제는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로,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비롯해 계속되는 국가폭력과 전쟁 등 국내외 상황을 반영한 주제입니다.
광주시는 5·18기념주간에 맞춰 올해부터 포럼 개최 시기를 10월에서 5월로 옮겼습니다.
15회째를 맞는 이번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주제는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로,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과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비롯해 계속되는 국가폭력과 전쟁 등 국내외 상황을 반영한 주제입니다.
광주시는 5·18기념주간에 맞춰 올해부터 포럼 개최 시기를 10월에서 5월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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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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