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초등 입학예정자 22명 소재 확인 중

입력 2025.02.04 (08:16) 수정 2025.02.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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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 22명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경찰청은 지난달 초등학교 예비 소집에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33명 가운데 최근까지 11명의 소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대전 4명, 충남 16명, 세종 2명 등 나머지 22명에 대한 소재를 확인 중이며, 아직 사망이나 아동학대 등 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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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초등 입학예정자 22명 소재 확인 중
    • 입력 2025-02-04 08:16:15
    • 수정2025-02-04 09:07:10
    뉴스광장(대전)
경찰이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 22명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경찰청은 지난달 초등학교 예비 소집에서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33명 가운데 최근까지 11명의 소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대전 4명, 충남 16명, 세종 2명 등 나머지 22명에 대한 소재를 확인 중이며, 아직 사망이나 아동학대 등 의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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