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여객선 펀드 관리 ‘세계로 선박금융’ 선정
입력 2025.02.04 (08:41)
수정 2025.02.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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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국고여객선 펀드 관리 기관에 '세계로 선박금융'을 선정했습니다.
'세계로 선박금융'은 국고여객선 선박투자회사를 설립한 뒤 민간자금을 조달해 낡은 국고여객선의 대체하기 위한 건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1956년부터 수익성이 낮은 항로에 국비로 건조한 여객선을 투입해 민간 선사에 위탁 운영 중입니다.
'세계로 선박금융'은 국고여객선 선박투자회사를 설립한 뒤 민간자금을 조달해 낡은 국고여객선의 대체하기 위한 건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1956년부터 수익성이 낮은 항로에 국비로 건조한 여객선을 투입해 민간 선사에 위탁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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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 여객선 펀드 관리 ‘세계로 선박금융’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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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08:41:25
- 수정2025-02-04 0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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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국고여객선 펀드 관리 기관에 '세계로 선박금융'을 선정했습니다.
'세계로 선박금융'은 국고여객선 선박투자회사를 설립한 뒤 민간자금을 조달해 낡은 국고여객선의 대체하기 위한 건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1956년부터 수익성이 낮은 항로에 국비로 건조한 여객선을 투입해 민간 선사에 위탁 운영 중입니다.
'세계로 선박금융'은 국고여객선 선박투자회사를 설립한 뒤 민간자금을 조달해 낡은 국고여객선의 대체하기 위한 건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1956년부터 수익성이 낮은 항로에 국비로 건조한 여객선을 투입해 민간 선사에 위탁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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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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