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농업인 건강검진’ 경남 시군 15곳으로 확대

입력 2025.02.04 (08:53) 수정 2025.02.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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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특수건강검진 사업 규모를 전국 시군구 50곳으로 확대합니다.

경남은 거창과 고성, 김해와 창원 등 15곳이 포함됐습니다.

올해 검진 대상은 51~70살 여성 농업인으로, 자부담 10%를 부담하면 근골격계 건강검진 등 예산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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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농업인 건강검진’ 경남 시군 15곳으로 확대
    • 입력 2025-02-04 08:53:38
    • 수정2025-02-04 09:33:30
    뉴스광장(창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부터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특수건강검진 사업 규모를 전국 시군구 50곳으로 확대합니다.

경남은 거창과 고성, 김해와 창원 등 15곳이 포함됐습니다.

올해 검진 대상은 51~70살 여성 농업인으로, 자부담 10%를 부담하면 근골격계 건강검진 등 예산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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