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 안전지킴이’ 확대
입력 2025.02.04 (10:00)
수정 2025.02.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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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지킴이 인원을 늘립니다.
올해 전북지역 3백5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70명 늘어난 4백38명의 학교 안전지킴이를 위촉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일선 학교에 배치돼 외부인 출입 관리를 비롯해 등하교와 교통안전 지도 등 학생 보호와 학교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올해 전북지역 3백5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70명 늘어난 4백38명의 학교 안전지킴이를 위촉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일선 학교에 배치돼 외부인 출입 관리를 비롯해 등하교와 교통안전 지도 등 학생 보호와 학교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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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학교 안전지킴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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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10:00:12
- 수정2025-02-04 11:49:57

전북교육청이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지킴이 인원을 늘립니다.
올해 전북지역 3백5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70명 늘어난 4백38명의 학교 안전지킴이를 위촉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일선 학교에 배치돼 외부인 출입 관리를 비롯해 등하교와 교통안전 지도 등 학생 보호와 학교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올해 전북지역 3백50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70명 늘어난 4백38명의 학교 안전지킴이를 위촉할 방침입니다.
이들은 일선 학교에 배치돼 외부인 출입 관리를 비롯해 등하교와 교통안전 지도 등 학생 보호와 학교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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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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