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지수 경남 전국 1위…‘의령군 대폭 개선’
입력 2025.02.04 (11:14)
수정 2025.02.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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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2024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경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운전 행태와 보행 행태, 교통안전 항목 등을 점검한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84.81점으로 전년보다 1.72점 올랐습니다.
의령군은 30만 명 미만 시군구 13위로,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운전 행태와 보행 행태, 교통안전 항목 등을 점검한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84.81점으로 전년보다 1.72점 올랐습니다.
의령군은 30만 명 미만 시군구 13위로,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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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문화지수 경남 전국 1위…‘의령군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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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11:14:16
- 수정2025-02-04 11:59:05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2024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경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운전 행태와 보행 행태, 교통안전 항목 등을 점검한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84.81점으로 전년보다 1.72점 올랐습니다.
의령군은 30만 명 미만 시군구 13위로,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운전 행태와 보행 행태, 교통안전 항목 등을 점검한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84.81점으로 전년보다 1.72점 올랐습니다.
의령군은 30만 명 미만 시군구 13위로,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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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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