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남극 얼음 바다 위에서 대담한 발레 공연
입력 2025.02.04 (15:36)
수정 2025.02.04 (15: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발끝으로 서서 부드럽고 우아한 동작을 소화하는 발레리나.
그녀가 서 있는 곳은 일반 공연장이 아닌 얼음 바다에 떠 있는 대형 선박 아래 공 모양처럼 튀어나온 뱃머리 부분입니다.
프랑스의 유명 발레리나 빅토리아 도베르빌이 남극 크루즈선의 초대를 기회 삼아 대담한 발레 공연에 도전한 건데요.
선장과 승무원들 역시 그녀의 도전을 수락하고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뱃머리 부분에 접근할 기회도 제공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발레 공연은 공개 직후 AI로 만든 영상이 아니냐 논란까지 일으켰는데요.
이에 빅토리아는 촬영 전 과정을 공개하며 논란을 한 번에 불식시켰습니다.
그녀가 서 있는 곳은 일반 공연장이 아닌 얼음 바다에 떠 있는 대형 선박 아래 공 모양처럼 튀어나온 뱃머리 부분입니다.
프랑스의 유명 발레리나 빅토리아 도베르빌이 남극 크루즈선의 초대를 기회 삼아 대담한 발레 공연에 도전한 건데요.
선장과 승무원들 역시 그녀의 도전을 수락하고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뱃머리 부분에 접근할 기회도 제공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발레 공연은 공개 직후 AI로 만든 영상이 아니냐 논란까지 일으켰는데요.
이에 빅토리아는 촬영 전 과정을 공개하며 논란을 한 번에 불식시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드 플러스] 남극 얼음 바다 위에서 대담한 발레 공연
-
- 입력 2025-02-04 15:36:08
- 수정2025-02-04 15:43:29
발끝으로 서서 부드럽고 우아한 동작을 소화하는 발레리나.
그녀가 서 있는 곳은 일반 공연장이 아닌 얼음 바다에 떠 있는 대형 선박 아래 공 모양처럼 튀어나온 뱃머리 부분입니다.
프랑스의 유명 발레리나 빅토리아 도베르빌이 남극 크루즈선의 초대를 기회 삼아 대담한 발레 공연에 도전한 건데요.
선장과 승무원들 역시 그녀의 도전을 수락하고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뱃머리 부분에 접근할 기회도 제공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발레 공연은 공개 직후 AI로 만든 영상이 아니냐 논란까지 일으켰는데요.
이에 빅토리아는 촬영 전 과정을 공개하며 논란을 한 번에 불식시켰습니다.
그녀가 서 있는 곳은 일반 공연장이 아닌 얼음 바다에 떠 있는 대형 선박 아래 공 모양처럼 튀어나온 뱃머리 부분입니다.
프랑스의 유명 발레리나 빅토리아 도베르빌이 남극 크루즈선의 초대를 기회 삼아 대담한 발레 공연에 도전한 건데요.
선장과 승무원들 역시 그녀의 도전을 수락하고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뱃머리 부분에 접근할 기회도 제공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발레 공연은 공개 직후 AI로 만든 영상이 아니냐 논란까지 일으켰는데요.
이에 빅토리아는 촬영 전 과정을 공개하며 논란을 한 번에 불식시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