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한국저작권보호원 신임 임원 8명 임명
입력 2025.02.04 (17:34)
수정 2025.02.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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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 신임 임원에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 모두 8명이 임명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오늘(4일) 한국저작권보호원 임원 8명을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임명된 임원은 권현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김기범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과학수사학과 부교수, 김현숙 디지털 지식재산연구소 소장, 신창환 법무법인 린 외국변호사, 장정숙 만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최승재 세종대학교 법학과 교수, 함석천 안무저작권학회 회장, 송상우 법무법인 율촌 공인회계사 등 모두 8명입니다.
이들은 향후 한국저작권보호원 업무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임기는 2년입니다.
유 장관과 신임 임원들은 함께 저작권 범죄 과학 수사를 지원하는 한국저작권보호원 디지털포렌식센터를 방문해 저작권 침해 대응 업무를 점검했습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저작권 침해가 지능화·국제화되고, AI 등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 저작권 보호에 대한 창작가들의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저작권 보호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오늘(4일) 한국저작권보호원 임원 8명을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임명된 임원은 권현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김기범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과학수사학과 부교수, 김현숙 디지털 지식재산연구소 소장, 신창환 법무법인 린 외국변호사, 장정숙 만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최승재 세종대학교 법학과 교수, 함석천 안무저작권학회 회장, 송상우 법무법인 율촌 공인회계사 등 모두 8명입니다.
이들은 향후 한국저작권보호원 업무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임기는 2년입니다.
유 장관과 신임 임원들은 함께 저작권 범죄 과학 수사를 지원하는 한국저작권보호원 디지털포렌식센터를 방문해 저작권 침해 대응 업무를 점검했습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저작권 침해가 지능화·국제화되고, AI 등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 저작권 보호에 대한 창작가들의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저작권 보호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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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한국저작권보호원 신임 임원 8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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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17:34:24
- 수정2025-02-04 17:43:17

한국저작권보호원 신임 임원에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 모두 8명이 임명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오늘(4일) 한국저작권보호원 임원 8명을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임명된 임원은 권현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김기범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과학수사학과 부교수, 김현숙 디지털 지식재산연구소 소장, 신창환 법무법인 린 외국변호사, 장정숙 만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최승재 세종대학교 법학과 교수, 함석천 안무저작권학회 회장, 송상우 법무법인 율촌 공인회계사 등 모두 8명입니다.
이들은 향후 한국저작권보호원 업무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임기는 2년입니다.
유 장관과 신임 임원들은 함께 저작권 범죄 과학 수사를 지원하는 한국저작권보호원 디지털포렌식센터를 방문해 저작권 침해 대응 업무를 점검했습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저작권 침해가 지능화·국제화되고, AI 등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 저작권 보호에 대한 창작가들의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저작권 보호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오늘(4일) 한국저작권보호원 임원 8명을 새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임명된 임원은 권현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김기범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과학수사학과 부교수, 김현숙 디지털 지식재산연구소 소장, 신창환 법무법인 린 외국변호사, 장정숙 만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최승재 세종대학교 법학과 교수, 함석천 안무저작권학회 회장, 송상우 법무법인 율촌 공인회계사 등 모두 8명입니다.
이들은 향후 한국저작권보호원 업무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임기는 2년입니다.
유 장관과 신임 임원들은 함께 저작권 범죄 과학 수사를 지원하는 한국저작권보호원 디지털포렌식센터를 방문해 저작권 침해 대응 업무를 점검했습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저작권 침해가 지능화·국제화되고, AI 등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 저작권 보호에 대한 창작가들의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저작권 보호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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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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