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랭질환자 14명…이번 주 강추위 ‘주의’

입력 2025.02.04 (19:17) 수정 2025.02.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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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이번 주 경남 등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진다며 한랭질환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그제(2일)까지 경남의 한랭질환자는 14명으로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많았으며, 시군별로는 진주 4명, 사천 2명 등입니다.

질병관리청은 65살 이상 환자가 많았고, 증상은 저체온증이 대부분이라며 한파 때 야외 활동을 줄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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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한랭질환자 14명…이번 주 강추위 ‘주의’
    • 입력 2025-02-04 19:17:58
    • 수정2025-02-04 21:59:15
    뉴스7(창원)
질병관리청은 이번 주 경남 등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진다며 한랭질환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그제(2일)까지 경남의 한랭질환자는 14명으로 전국에서 여덟 번째로 많았으며, 시군별로는 진주 4명, 사천 2명 등입니다.

질병관리청은 65살 이상 환자가 많았고, 증상은 저체온증이 대부분이라며 한파 때 야외 활동을 줄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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